1. 여의도 마라탕 가게 탕화쿵푸 방문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에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찾지 못하고 여의도역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여의도역에 들어가기 직전 5번출구 옆에 있는 여의도 종합상가 2층에 탕화쿵푸 마라탕이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발걸음을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마라탕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가게 앞에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사진, 가격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마라탕만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마라탕은 100g에 2000원으로 여의도 물가치고는 저렴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꼬치류의 경우 개당 1000원으로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고기는 100g에 3500원으로 보통 가격이었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느 푸주를 잔뜩 넣고 양..